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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건을 보다]지하주차장서 ‘펑’…소화기 4대로 참사 막은 택시기사

2026-05-06 1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. 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와 있습니다. <br><br>Q1.첫 사건 보겠습니다. 주차장에서 불이 났나 보죠?<br> <br>네, 시민의 재빠른 대응이 큰 화재를 막았습니다. <br> <br>영상 보시죠.<br> <br>서울 강동구 아파트 지하주차장 모습입니다. <br> <br>왼쪽에서 점점 연기가 차오르더니 잠시 뒤 차량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. <br> <br>순식간에 불길이차량 전체를 휘감고 주차장 내부는 연기로 가득 차는데요. <br> <br>[앵커] 빨리 꺼야 할 것 같은데요.<br> <br>네, 마침 영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60대 택시기사가 폭발음을 듣고 바로 뛰어왔습니다. <br> <br>119에 신고부터 하고 주차장에 있던 소화기로 불을 끄기 시작하는데요. <br> <br>소화기를 무려 4개나 사용한 끝에 처음 불난 차량 1대와 주변 차량 일부가 피해를 입는 데 그쳤습니다.<br> <br>소방 당국은 택시 기사에게 불을 끈 공로로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. <br><br>Q2.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. 저 안에 든 게 다 총이라고요?<br> <br>한국은 총기 청정 지대라는 얘기가 무색해지는 사건입니다.<br> <br>영상 보시죠.<br> <br>경찰관들이 창고와 차량 트렁크를 뒤지기 시작합니다. <br> <br>기관단총 같은 모양부터 긴 소총이나 받침대가 달린 저격용 총들은 물론 이 총에 쓰는 탄환들이 줄줄이 쏟아져 나오는데요. <br><br>[앵커] 이 총기들, 어디서 구한 거죠?<br> <br>산 게 아니라 직접 만든 거였습니다. <br><br>50대 남성이 부품을 해외 직구로 들여와서 총기로 석궁은 물론 탄환까지 직접 만들었는데요. <br> <br>압수한 탄환은 두꺼운 합판도 꿰뚫을 정도로 강력한 걸로 조사됐습니다. <br><br>Q3.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. 이렇게 봐선 잘 모르겠는데, 저게 뭔가요?<br> <br>네 어린이들이 하천 바닥에서 폭탄을 찾았습니다. <br><br>하천 바닥 녹슨 물체가 놓여 있습니다.  <br><br>경찰이 크기를 확인하는데요.<br><br>알고 보니 6·25 전쟁 때 사용된 구소련제 76mm 고폭탄이었습니다. <br> <br>어린이날인 어제 물놀이 중인 어린이들이 발견해 신고했는데, 군 당국이 안전하게 수거했지만, 하마터면 큰 사고가 날 뻔했습니다. <br><br>네, 잘 들었습니다. 백승우 기자였습니다.<br /><br /><br />백승우 기자 strip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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